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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 명장면 하자신쯤 간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질문책방 인공위성[서울] 6월 독서모임 '댁이라는 계절' 하나주차 토요 모임 계절의 시작 여행의 시작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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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의 계절 회사원입니다. 5월 독서의 먹이다 책은 심쵸은학했지만 6월 독서의 먹이다 책은 여행 산문집으로 신청했습니다. 최근에 제 집 근처에 외국인이 이사 와서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 모습을 봤어요. 자다가 깨는 바람에 이곳은 독 1까 생각하고'마트 가야 하는데' 하는 소견을 했습니다. (웃음)작년 이맘때 독 1로 여행을 갔었어요. 1을 하면서도 몸은 꼭 여기에 있는데 머리는 자꾸 획득한 본인 라에카잇곤합니다.'보라구름의 계절' 전자책에 관심이 있어서 출판사를 만들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에는 책을 기부하러 왔다가 독서모임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생겨왔습니다. 때때로 여행을 한다고 느끼는 것이, 한국은 여성의 옷이든 신발이든 사이즈가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사이즈도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차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본인 서면 1종의 해방감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에린의 계절"학원에서 1 하고 있습니다. instar gram그램을 보고 관심을 가져 독서모임에 신청했을 때 인공위성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이병률 작가를 좋아해서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소견을 듣고 싶었어요. 여행산문집은정스토리,결국여행을다니면서만난사람,자기생각에대한이이야기잖아요? 거기서 제가 느낀 상념과 대등한 부분을 찾고, 다른 부분이 있다면 새롭게 알아가는 것이 즐겁습니다.'정우의 계절' 회사원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인공위성을 알게 됐고, 가보려고 애타게 기다렸어요. 그런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오고 게스트 참여도 준비하고 김 1막 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이라고 하면 멀리 본인이 가는 것을 떠올리지만, 모여드는 길도 저에게는 여행이었습니다. '우리 동네는 그런 짓하면 없지만 이 동네는 왜 1에서 봉잉무이 우거지고 있니?'길을 따라서 올라오면서 본 광경만 보이고 낯설어 했어요. 여행은 멀리서 찾는게 아닌 것 같아요.'병학의 계절' 현재 독립 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내기까지의 전 과정을 제가 직접 다 해보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5월 독서 모임에도 참여했고, 좋은 추억에 남아 6월에도 신청했습니다. 실은 제가 쓰고 있는 책도 여행기입니다. 그 기억을 기념하고 책에 남기면 하봉잉의 이정표가 되고 제가 다음 1을 할 때 스퍼트를 받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아십니까? 다음에 또 다른 길이 할 수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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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굴 : 여행이라는 말을 들으니 뭔가 남겨야 할 것 같아요. 사진이라도요. 다른분들은요? 최고든 최악이든 인상적인 여행이 있습니까? 자운: 저는 여행을 가면 사람들이 저렇게 길을 물어봐요.(웃음) 아내 소음에는 "이게 뭐야?"라고 몇번이나 반복하니까, 그 전세의 가무는 자신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현지인처럼 돌아다녔어요. 친구들은 제게 이것저것 한다고 여행자처럼 하라고 했지만 저는 현지인처럼 취급받는 게 좋았어요. 내 안에서 내가 왜 감정을 좋아했는지 생각해 보니까, 국한은 휴가가 짧잖아요. 그래서 여행지를 제대로 돌아볼 수도, 만끽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 오랜 기간 여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슬펐어요. 제가 현지인 취급을 받은 것도 회사를 그만두고 3주간 여행을 한 덕분이었습니다. 아마 그런 의의에 대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네, 저는 반대였습니다. 짧은 여행을 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잖아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둔 뒤 현지인처럼 있고 싶어서 3개월 정도 유럽 여행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체류로 성당에서도 술집에서도 평범하게 느껴지거든요. 마침 국한에서 여행 오신 분들이 제 옆 테이블에서 떠들고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데 그게 너무 부러웠어요. 사실 저는 현지인이 아니잖아요? 저도 그처럼 첫 00%다 느끼지 않으면 안 되지만 아무리 있는 곳에서 스릴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여행 같은 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 안 돼요. (웃음) 소연: 미국 여행 갈 때 날치기 당할까 봐 카메라를 두고 갔거든요. 그래서 남은 기록이 자신도 없어요. 그 자신이 하려고 생각하는 장면은 밤중에 고속도로를 가는데 차의 라이트를 제외하고는 빛이 자신도 없어요. 내심 겁이 났어요. 길 이외의 곳에 가서 초행을 죽이면 어떡해요? (웃소음) 사진을 보면 반구가 은하수로 덮여 있는 게 있잖아요? 바로 그때 밤하늘이 꼭 그런 것 같았어요. 미국은 교통 법규에 엄격하고, 고속도로에서 정차하면 강하게 제재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때 차 얘기는 아무 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눈치나 막 첫 0분 정차하고 그 광경을 바라보았습니다. 국한적으로는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 별로 없지만 미국은 들판이 많아서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대한, 그 공간에 대한 기억이 항상 없이 자기 자신에게 정리됩니다. 물론사진으로남기지못하고내머리속에만있지만그때만생각하면우주속에떠다니는먼지같은생각이있겠죠? 광활한 자연 속에서 나는 하찮은 존재라는 생각에 마소음이 편해졌어요.


    에린 : 저는 여행 경험이 별로 없지만, 한번 가서 좋은 곳은 여러 번 갑니다. 제주도는 약 10번 정도 갔습니다. 사람이 많이 가는 곳은 되도록 피하고, 사람이 없는 곳을 중심으로 돌아다닙니다. 제가 견해하는 여행은 제가 있는 장소와 다른 상념을 받기 위해 찾아보는 것입니다. 공간이 주는 상념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당시에만 느낄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제주도에서는 자주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오전 1작 1오봉잉소 밤 늦게까지 걸어요. 하지만 이녀석만 가지고 어디라고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올레길은 좋은데 어차피 내가 느끼는거랑 다른사람이 느끼는건 다르니까... 제주는 섬본인이라고 하지? 밝은 하상과 구름, 마을이 주는 상념이 아주 좋습니다. 이전에 뉴질랜드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만, 당시에도 끓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향수병처럼 그 상념이 그리우면 제주도에 가는 것 같아요.인공위성이라는 공간도 너무 좋고, 이 자리에 앉으면 밖에 큰 책 임무가 파랗게 우거져 희망에 흔들립니다. 이 모습을 보고 좋은 기분을 받고 있습니다. 정우: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갔을 때가 기억책이에요. 눈길 가는 곳들이 좋아서 여행지 중 사진이 특히 적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쉬고 싶을 때 절실히 보고 본인은 앙코르와트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2번 갔었는데, 다시 가고 싶고 견해가 있나요. 앙코르와트가 1해외 여행지였습니다. 당시 제가 유적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연이가 어둠 속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압도감을 말했잖아요. 앙코르와트 스팽봉인무가 자라면서 건축물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자신의 임무가 아무런 계획 없이 웅장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서 속이 시원하고 인간의 먼지 같은 소음이 이해되거든요. "인간이 어느 정도 본인은 대단하니까 권력의 상징으로 이런 건축물을 짓고 많은 사람을 거느려야 하지?"라는 견해가 있었습니다. 그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기 때문인지 여행지에서 두번 갔던 곳은 캄보디아가 유 1 합니다.여행을 탈 1상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긴장감이 있고 신선하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가는 것보다 혼자 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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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지 않기 때문에 정신 차려야겠죠? 굉장히 집중하게 됩니다. 신경 써야 되니까 거기서 '살아있는 느낌'을 받아요. 1상으로는 길도 알고 모르면 찾기가 쉬운 반면 여행을 토그와잉 면 하그와잉하 나도 챙겨야 할 게 덱무 많아서'욜도욱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는 것보다 혼자 가면 그게 늘 그랬던 것처럼 오구아입니다. 그..그러다보니 제가 통제하고 있는 느낌이 커져 좋습니다. 정우:글쎄요. 밥 먹고 길을 찾는 것에만 집중하지만 그것이 제1중요한 것입니다. 소영이의 내용을 쓰듯 혼자 있으면 비로소 사람이 된 느낌이 들어서 괜찮습니다. 내용도 안되는 포현인데요. (웃음) 저희가 읽은 책이 여행 산문집이잖아요. 낯선 곳에 와인을 가져와야 떠오르는 심정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그심정을가졌다고해도익숙한공간안에서는그심정과별로만과가아니기때문에낯선곳에나를두고있는구과인이라는의견이있습니다.에린: 여행을 가면 오히려 자기를 알기 쉽다고 생각해요. 소연 : 여행지의 문화에 따라 평소에 하지 않는 것을 많이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에 대해 new의 모습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공간에 가면 살기 위해 해야 해요. (웃음) 한국에서는 아무리 좋은 곳에 가도 여러 가지 느낌이 과인이에요. new 공간으로 가야 해요.자운: 국한을 여행하더라도 자신의 패턴을 깨는 여행을 해야 합니다. 부산에 갈 때 거의 매일 호텔에 묵었다면, 이번에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식으로 바꿔봄으로써 new여행이 되고 또 다른 기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불편한 점도 생기지만 좋은 점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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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기 다른 계절을 사는 우리.살아온 계절도, 요즘 살아가는 계절도 조금씩 다르지만, 그 안에 우리가 만나는 계절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계절의 시작, 여행을 시작한 우리의 첫번째 내용 멧소리.다소리 주:2주째: 나쁘지 않아의 계절, 나쁘지 않다는 섬(왜 섬이 좋냐고 묻는다면)


    인공위성 질문이 공전하는 시간, TIP-*질문이 공전하는 시간은 인공위성에 발사된 질문이 그 다음 긴 책으로 진행됩니다. 사전에 독서를 해오기보다 '모임 오늘 책을 함께 낭독'하여 이 스토리는 스스로 눕습니다.*꼭 4주 전체 참석하지 않고(3주, 2주일 등 게스트 참여 가능), 사정에 의해서 금요일/토요일회를 번갈아 참여할 수도 있다.* 신청 후 '취소는 모임 전날'까지 에디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촌 폼 ▼ https://goo.gl/forms/하나로 Mq하나 jMIPyPdUMSIV2


    계절 명장면도 함께 합시다. 질문 서점 인공 위성 독서에 모입니다"질문이 겉돌가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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